역시 여행은 즐거운 것...
잠도 중국인 친구 집에서 자고
낮엔 안내 받은 대로 많이 돌아다녔어.
상하이와 항조우
우리가 많이 보아온 푸동지구.
와이딴 (서양인들은 여기를 Bund라고 부른다)
사실 번드의 야경은 푸동의 빌딩보다 백배는 더 아름답다.
카메라가 말을 안들어 사진은 얼마 안찍었어.
모델두 맘에 안들고. ㅎㅎ
날씨가 좋은 편이었다. 새벽에 분당을 출발해서 인천을 떠난게 8시 45분.
시차 한시간 고려해서 도착하니 9시 20분.
이 날 하루 온전히 걸어서 웬간한건 다 구경했다.
엄청난 인파와 화려한 레이서들의 도시...
물론 인간과 자동차가 많으니 공기는 나쁘더군...
그 많은 빌딩 중에서 이름이 새겨진 빌딩
우리나라의 인사동 같은 유서깊은 구역에 있는 맥도날드.
옛날 집들이 잘 보존되어있더군.
집집마다의 사연이 다 구구절절 하기도하고...
열심히 새로 짓고있는 옛날 양식의 집들...
걍 봐라.
정말 넓고 넓은 - 항조우 西湖
유람선에서 유람선을 찍다.
호수위에 섬이 있고 그 섬안에 네개의 호수가 있고 또 그 가운데 섬이 있다...
M on the Bund, 환상적인 야경을 자랑하는 레스토랑 (강추)
신천지, 인민공원, 난징동로, 옛날 쑨원이 살던 집이 개조된 Sasha's
영국대사관이 바뀐 카페, French Quater에 흩어져있는 수많은 멋진 카페들.
Face cafe, 루이진 호텔의 가든...
맛났던 레스토랑들...
무엇보다도 좋았던것은
중국인의 만만디 정신, 체면보다는 적극적이고 실용적인 사고방식
그리고 아님 말고~~~ 식의 배짱~!
(다른 곳으로 이미 출발한 배도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자기를 위해 돌아오라고 불러본다~!)
이런 것들을 체험하고 느끼고 왔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그건 그렇고
나 이제 뭐 먹고 사니~~~??? 쩝~!!!
얼른 열심히 일해서
조기 은퇴하고
즐겁게 여행 다니자...
손에 손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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